시즌 1, 에피소드 2: D-5 비가 내리는 새벽의 나빌리오 운하. 비 올 때 뛰어 봤나요? 기분 되게 좋네 꿈처럼 느껴지는 이탈리아의 비오는 새벽 러닝 러닝이 끝나고 기분 좋은 배우들이 노는 법까지ㅋㅋㅋ #배우들의_상황극 숙소로 돌아간 런티스트들의 아침 식사! 태선이가 끓인 미역국은 형님들 입맛 저격! 트램을 타고 아침에 뛰었던 나빌리오 운하를 다시 찾은 네사람! 밤이 된 운하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밤의 모습을 하고, 낭만이 있는 어느 레스토랑에서의 첫번째 외식메뉴는? D-4 형들이 사라졌다?! 런티스트 잠시만 안녕... 기영, 잠시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