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E2: 추리 소설가인 쿠리스의 죽음으로 여관에 있던 사람들은 겁에 질린다. 그러던 중 쿠리스의 휴대폰에서 울렸던 벨소리가 후지노의 휴대폰에서도 울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같이 모여서 후지노를 지켜주기로 하지만 그녀도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중 히라조까지 정체불명의 무사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S2, E2: 추리 소설가인 쿠리스의 죽음으로 여관에 있던 사람들은 겁에 질린다. 그러던 중 쿠리스의 휴대폰에서 울렸던 벨소리가 후지노의 휴대폰에서도 울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같이 모여서 후지노를 지켜주기로 하지만 그녀도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중 히라조까지 정체불명의 무사에게 습격을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