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어느 날 아침,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있던 치카라의 가족은 위집에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상황을 보러 갈까 말까 고민하는 치카라의 모습에 어차피 갈 거 아니냐는 아내 아카리. 그녀의 말에 치카라는 위집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복도에 나와 있던 503호의 카시와기 키요에가 집에 모르는 남자가 있으며, 그는 강도라고 주장한다. 치카라가 주뼛주뼛 집 안에 들어가자 키요에의 손자인 타쿠야가 우두커니 서 있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어느 날 아침,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있던 치카라의 가족은 위집에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상황을 보러 갈까 말까 고민하는 치카라의 모습에 어차피 갈 거 아니냐는 아내 아카리. 그녀의 말에 치카라는 위집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복도에 나와 있던 503호의 카시와기 키요에가 집에 모르는 남자가 있으며, 그는 강도라고 주장한다. 치카라가 주뼛주뼛 집 안에 들어가자 키요에의 손자인 타쿠야가 우두커니 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