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S1, E2: 신둔 출판사의 구바이즈 팀장은 옛 연인이었던 장위청을 찾아와 영화 판권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만 장위청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한편 원월 출판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츄리는 저우촨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저우촨은 우연히 츄리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S1, E2: 신둔 출판사의 구바이즈 팀장은 옛 연인이었던 장위청을 찾아와 영화 판권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만 장위청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한편 원월 출판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츄리는 저우촨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저우촨은 우연히 츄리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