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Welcome to 조지아!'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비의 오지‘조지아’에서 펼쳐지는 72시간의 무전여행!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린 오늘만 산다!! 태원&정수&민용 삼형제!배고픔에 지친 태원과 민용을 위해정수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발가락에 숨겨 온 ‘금반지’!!!프로포즈 할 뻔(?)한 사연이 담긴‘금반지’덕에 조지아 ‘만수르’가 된 삼형제의 하루는 과연?조지아 마을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이 울려 퍼지다?마을 청년과 멤버들이 함께 부르는 감동의 하모니!한편 중세시대 건축물인 ‘코쉬키’ 찾기에 나선 삼형제!고생 끝에 ‘코쉬키’ 꼭대기에서 본 풍경에 흠뻑 취하다!▶ 우린 “조지아 스타일~♬”골라~ 골라♬ 깍쟁이 수로와 흥정왕 기준!그리고 신흥판매왕 진우! 과연 이들의 판매 수익은?!내친김에 아끼던 선글라스까지 몽땅 내놨다!하지만 자꾸 “치나! 치나!”를 외치는조지아 사람들에 당황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무공해 미소년 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