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투자의 신神으로 불리는 사나이 매번 새로운 스타트업을 발굴해내는 미다스의 손 시대를 앞서간 날카로운 안목으로 만들어 내는 회사마다 성!공!행!진! 한국 최초의 “컴퍼니빌더!”가 되다 “저희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뿐 아니라 사람, 자본, 아이디어를 결합해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내는 회사입니다” 부동산 교육 투자 3개 회사를 동시 운영하는 천재 사업가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약 1200억의 매출을 올린 박지웅 대표 39살 젊은 나이에 이뤄낸 거대한 성공! 하지만 성공 뒤에 감춰진 수많은 노력이 있었는데... 낙오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편집증적인 노력과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 “결핍과 열등감” 약 13년 전 벤처캐피탈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 스타 투자가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그가 갑자기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최종결과를 만들어 내는 지점에 있어선 투자자는 여전히 조연에 불과한 거예요.” “계속 조연에 머무는 게 아니라 주연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성공의 아이콘이 된 박.지.웅 대표! 그의 성공 스토리가 곧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