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2: 아내의 밀회까지 앞으로 3일! 현우가 토이크레인이라는 아이디로 올린 고민사연이 이슈가 되고 다양한 댓글이 달리는데… 한편, 수연에게 메시지를 보낸 남자 마이클을 찾던 현우에게 준영은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수연의 사진을 보내고… 현우는 그 남자가 마이클임을 직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