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대기업 다이큐 그룹에 합병된 '고요테크'의 옛 사원이자 지금은 임원 후보에까지 오른 고하라. 그런 고하라에게는 같은 고요테크 출신이자 유일하게 마음을 연 친구 야나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야나이는 쿠로사와에게 이직 제안을 받아 고민에 빠지고, 이를 알게 된 고하라는 야나이의 이직을 막으려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대기업 다이큐 그룹에 합병된 '고요테크'의 옛 사원이자 지금은 임원 후보에까지 오른 고하라. 그런 고하라에게는 같은 고요테크 출신이자 유일하게 마음을 연 친구 야나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야나이는 쿠로사와에게 이직 제안을 받아 고민에 빠지고, 이를 알게 된 고하라는 야나이의 이직을 막으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