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과로로 사고사를 당한 정비사 나카가와. 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온치는 이런 사태를 방치하면 '하늘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 하지만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은 무자비한 도모토 이사를 상대로는 타결의 실마리를 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국민항공 출범 이래 첫 파업권을 행사하기로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과로로 사고사를 당한 정비사 나카가와. 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온치는 이런 사태를 방치하면 '하늘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 하지만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은 무자비한 도모토 이사를 상대로는 타결의 실마리를 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국민항공 출범 이래 첫 파업권을 행사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