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양현규는 딸 월아를 데리고 도망치다가 산사태에 휩쓸려 큰 부상을 당한 채 쓰러진다. 마침 그 길을 지나던 이백과 양소는 쓰러진 두 사람을 발견한다.월아는 둘째 백부의 집에 수양딸로 들어가 양옥환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되고, 그로부터 6년이 흐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양현규는 딸 월아를 데리고 도망치다가 산사태에 휩쓸려 큰 부상을 당한 채 쓰러진다. 마침 그 길을 지나던 이백과 양소는 쓰러진 두 사람을 발견한다.월아는 둘째 백부의 집에 수양딸로 들어가 양옥환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되고, 그로부터 6년이 흐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