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태오의 외도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선우는 큰 배신감과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한편, 진료를 받으러 온 다경을 진찰하던 선우는 예상치못한 다경의 도발적인 발언에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쓴다.

시즌 1, 에피소드 2: 태오의 외도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선우는 큰 배신감과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한편, 진료를 받으러 온 다경을 진찰하던 선우는 예상치못한 다경의 도발적인 발언에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