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2: 오샤코가 첫눈에 반한 건 미국다움이 묻어나는 오토바이를 탄 아메리 칸. 원래 미국인이 살았다는 자랑스러운 집에 오샤코의 기대도도 최고치! 그러나 방은 메이드 인 USA의 가구나 소품이 빽빽히 진열되어 있어 발 디딜 틈도 없다. 노도처럼 밀려오는 아메리카의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오샤코. 서서히 아메리의 영어가 섞인 일본어에도 짜증 나기 시작하며, 어떤 위화감을 눈치챈다. 대체 그것은?


시즌 2, 에피소드 2: 오샤코가 첫눈에 반한 건 미국다움이 묻어나는 오토바이를 탄 아메리 칸. 원래 미국인이 살았다는 자랑스러운 집에 오샤코의 기대도도 최고치! 그러나 방은 메이드 인 USA의 가구나 소품이 빽빽히 진열되어 있어 발 디딜 틈도 없다. 노도처럼 밀려오는 아메리카의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오샤코. 서서히 아메리의 영어가 섞인 일본어에도 짜증 나기 시작하며, 어떤 위화감을 눈치챈다. 대체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