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구울처럼 인육에 끌리는 카네키는 극심한 충동을 참아내려 하자 토오카가 강제로 인육을 그의 입속으로 욱여넣는다. 그리고 인육으로 인해 이식된 구울의 세포들이 느껴지는 카네키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억제한다. 한편, 배고픔을 참으려는 카네키, 자신이 점점 구울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절망감으로 바라본다.


시즌 1, 에피소드 2: 구울처럼 인육에 끌리는 카네키는 극심한 충동을 참아내려 하자 토오카가 강제로 인육을 그의 입속으로 욱여넣는다. 그리고 인육으로 인해 이식된 구울의 세포들이 느껴지는 카네키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억제한다. 한편, 배고픔을 참으려는 카네키, 자신이 점점 구울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절망감으로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