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타이키가 육교에서 떨어진 사건을 은폐하려는 이누카이에게 격심한 분노를 느낀 토오루는 아들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이누카이를 장관 자리에서 끌어내리기로 결심한다. 사설비서 호토하라, 신입비서 마사토의 도움을 얻어 일단 장관의 심복인 정책비서 아부카와를 제거하려는 작전을 시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타이키가 육교에서 떨어진 사건을 은폐하려는 이누카이에게 격심한 분노를 느낀 토오루는 아들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이누카이를 장관 자리에서 끌어내리기로 결심한다. 사설비서 호토하라, 신입비서 마사토의 도움을 얻어 일단 장관의 심복인 정책비서 아부카와를 제거하려는 작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