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 3부리그 하위 팀인 이랜드FC의 스트라이커 성필은 기성을 상대로 승부욕을 불태운다. 반면 기성은 3부 리그에서 유일하게 서포터즈의 응원을 받는 이랜드FC가 부럽기만 한데. “나도 다시 응원 받으며 뛰고 싶다!”


S1, E2: 3부리그 하위 팀인 이랜드FC의 스트라이커 성필은 기성을 상대로 승부욕을 불태운다. 반면 기성은 3부 리그에서 유일하게 서포터즈의 응원을 받는 이랜드FC가 부럽기만 한데. “나도 다시 응원 받으며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