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S2, E2: 말리가 걱정된 뎃은 까라껫에게 역사에 기록된 내용을 물어보지만 까라껫은 역사의 흐름에 관여하면 안 된다며 입을 열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고 까라껫과 뎃은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 까라껫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역사가 기록된 대로 운명처럼 흘러가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S2, E2: 말리가 걱정된 뎃은 까라껫에게 역사에 기록된 내용을 물어보지만 까라껫은 역사의 흐름에 관여하면 안 된다며 입을 열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고 까라껫과 뎃은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 까라껫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역사가 기록된 대로 운명처럼 흘러가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