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 에피소드 2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2: 이웃에게 힘이 되고 어마어마한 상품이 있는 신개념 퀴즈 버라이어티 '주세요'에서 태진아와 송대관 중 예명을 누가 쓰고 있는지 묻는 문제가 나오고, 강남은 소속사 사장님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여름철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이 문제로 나오고, 에어컨을 어떻게 틀어야 요금 폭탄을 맞지 않는지가 공개된다.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You Raise Me Up"을 부르고, 노래를 부르며 푸는 문제가 등장한다. 2018년 · 1h 1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