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빈틈을 노려 가까스로 도망친 허준은 다희를 쫓지만, 그녀는 이미 자취를 감춘다. 곧, 그는 긴 고민에 빠지지만, 결국 다희를 살리고자 포도청에 민자헌 대감의 죄를 알린다. 한편,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손 씨는 허준과 함께 산음땅에 도착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허륜 대감이 이야기한 사또를 만나는 데 실패하고 만다.

시즌 1, 에피소드 2: 빈틈을 노려 가까스로 도망친 허준은 다희를 쫓지만, 그녀는 이미 자취를 감춘다. 곧, 그는 긴 고민에 빠지지만, 결국 다희를 살리고자 포도청에 민자헌 대감의 죄를 알린다. 한편,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손 씨는 허준과 함께 산음땅에 도착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허륜 대감이 이야기한 사또를 만나는 데 실패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