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정 선생은 건우를 의심하지만, 태평이 몸에 술을 뿌려 술을 마신 대리 기사로 착각하게 만들게 하고, 정 선생은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하는 경찰은 없다며 건우에 대한 의심을 잠시 거둔다. 하지만 곧 정 선생은 민태인을 붙잡고 건우에게 그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이에 건우는 평소 친분이 있던 민태인을 죽여야만 자신이 사는 곤란한 상황에 부닥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정 선생은 건우를 의심하지만, 태평이 몸에 술을 뿌려 술을 마신 대리 기사로 착각하게 만들게 하고, 정 선생은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하는 경찰은 없다며 건우에 대한 의심을 잠시 거둔다. 하지만 곧 정 선생은 민태인을 붙잡고 건우에게 그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이에 건우는 평소 친분이 있던 민태인을 죽여야만 자신이 사는 곤란한 상황에 부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