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에피소드 202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202: ▶ 대한외국인 특집! 모니카 X 전진 X 가희 X 니콜▶ 모니카 "박찬욱 감독, 내 팬이었다며 스우파 멤버들 이름도 알아"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 고백▶ 니콜 "8년 만에 솔로 데뷔, 오랜만에 팬 분들 만나니깐 울컥" 고백▶ 가희 "다시 활동해보니 육아와 병행 너무 힘들어... 하지만 남편 응원에 힘 나"▶ 전진 "신화 결혼 순서 다 맞혀, 다음은 이민우일 듯" 예언(?) 2022년 · 1h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