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에피소드 213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213: ▶ 정영한 "아나운서 지원 당시 1,600번대까지 있었다... 박소영 아나운서까지 2명 합격"▶ 유지애 "멤버들과 이틀 전에도 만나... 한 달에 한 번씩 모임 갖는다" 변함없는 우정 과시! ▶ 하이라이트 손동운 "군백기 시절 스케줄표에 ‘양요섭 보컬 레슨’ 보고 경악" ▶ 하이라이트 양요섭 "작은 얼굴 덕분에 ‘양요섭 혼자 있으면 180cm’이라는 말 들어" 2022년 · 1h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