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201: [남일우&남성진 부자, 마음의 거리 줄이기!]소문난 연기자 가족! 남일우, 김용림 부부와 그들의 아들 남성진과 김지영 부부. 그간 바쁜 연기자 활동으로 소통에 소홀했던 남일우 남성진 부자! 늦었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추억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손자 경모가 태어나면서 아들, 남성진은 아버지 남일우를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동안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베트남으로 단 둘만의 여행을 떠난 남성진, 남일우! 어색하기만 했던 부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가까워지는데~ 부자의 감동적인 여행 스토리부터 가족에 대한 진솔한 토크까지 여유만만에서 모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