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211 여유만만 토크쇼 시즌 1, 에피소드 2211: [국민 여동생 종말이! 1990년대 스타 탤런트 곽진영. 그녀의 새로운 도전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됐었는데!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배우로 다시 서고 싶다는 탤런트 곽진영! 불혹을 넘긴 노처녀 곽진영이 외진다! "이젠 시집가고 싶어요~!!" 노처녀 곽진영 시집보내기 대작전! 곽진영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이 뭉쳤다! 2012년 · 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