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239: [오정해의 특별한 선물 - 방글라데시 아동착취현장 체험 동행기] 영화 [서편제]를 통해 단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해! 슈퍼맘으로도 잘 알려진 그녀, 오정해! 그리고 그 못지않게 아들 영현 군 또한 야구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피아노 실력까지 갖춰 다재다능한 아들로 유명세를 탔는데...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아들을 좀 더 큰 사람이 되라는 오정해의 결심으로 방글라데시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고 하니, 바로 얼마 전 모자에게 시련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과연 이들 모자에게 찾아온 시련은 무엇일까? 또 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고 진솔하게 극복해 나가는 오정해 모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유만만에서 공개된다.

출연 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