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에피소드 260 다큐멘터리 시즌 1, 에피소드 260: 저수지가 많아 낚시꾼들이 사랑하는 곳 영천에 도착한 지기들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오늘의 주인공 정희 엄마의 복숭아 농장에 도착해 봄날 지기들은 이곳을 빨리 떠나고 싶어 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2020년 · 5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