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커피프렌즈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3: 정신없는 하루가 끝이 나고 유 셰프는 신메뉴 개발에 올인하고 직원들과 손님들은 유 셰프의 신메뉴를 맛보고 큰 호응을 보인다. 업그레이드 된 프렌치 토스와 감귤 음료 주문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고, 유 셰프와 호준 바리스타는 힘들지만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들은 귤 따기 체험으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9년 · 1h 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