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어느 날 밤, 돌연 나카고시의 집에 찾아온 303호의 마리아. 위험으로부터 구해달라는 그녀의 말에 치카라와 아카리는 그녀를 돕고, 자초지종을 듣는다. 마리아는 베트남 출신으로 외국인 기능 실습생으로서 간호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리아와 회사 과장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자, 그녀는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그녀에게 치카라는 일본의 남성 대표로서 뭔가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