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달리는 원정대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아말피 해안도로를 달려 나폴리를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며 살레르노에서 35km 떨어진 소렌토에 도착한 바이크 원정대. 아기자기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해안마을 소렌토를 여행한다. 다음 날,아말피 해안의 숨겨진 보석 ‘라벨로’로 향하는 바이크 원정대. 매년 7~10월에 큰 음악 축제가 열릴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라벨로 사람들. 그래서 라벨로를 음악의 도시라 칭하는데... 잠시 후, 음악의 도시가 건강의 도시가 된 사연이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