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행삼은 순치제에게 속세를 떠나라 종용하고 당황한 대신들은 효장 태후에게 도움을 청한다. 효장 태후는 순치제를 찾아가 눈물로 애원하지만 순치제는 황궁이 감옥 같다며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 효장 태후는 행삼의 스승인 옥림수 대사를 불러 행삼을 벌하고 황제의 출가를 막아달라고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행삼은 순치제에게 속세를 떠나라 종용하고 당황한 대신들은 효장 태후에게 도움을 청한다. 효장 태후는 순치제를 찾아가 눈물로 애원하지만 순치제는 황궁이 감옥 같다며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 효장 태후는 행삼의 스승인 옥림수 대사를 불러 행삼을 벌하고 황제의 출가를 막아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