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키리시마 택배의 단골 거래처에 세간의 비난이 쏟아진다. 이 소동을 이용하여 경영 컨설턴트로서 키리시마 겐페이에게 다가가려는 류이치. 그러나 어떤 인물이 류지와의 대화를 듣고, 겐페이에 대한 복수 계획을 알게 된다. 이젠 복수를 한시도 늦출 수 없게 된 두 형제는 겐페이의 강압적인 경영 방식에 불만을 품은 후계자 아키라를 이용하여 다음 수를 쓰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류지와 미사가 만나는 자리에 우연히 류이치가 끼어들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