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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인민군 장교 수경(이태란)은 박웅을 잡아 온 천성일이 가짜 인민군임을 눈치채지만 모른 체하고 자신의 부대에 배속시킨다. 사단장 구출 작전이 수포로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대대장(김규철)이 풍산유격대 마을로 구출되어 오지만 사단장을 구해달란 말을 전하고 숨을 거둔다. 정화(이인혜)와 태식(이대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현중은 대대장의 마지막 명령을 받들어 단 네 명이서 인민군 부대에 맞서 단독 구출 임무에 나서는데...
전쟁 · 2010년 6월 26일 ·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