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상무언은 탕위안을 동료에게 나누어 주고 염금에게도 주었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학생들의 건강검진 날 한 아이가 교실에 늦게 들어와 울고 있고 무언이 곧장 찾으러 간다. 학생은 염금과 함께 있다. 염금은 퇴근길에 탕위안 상자를 가져간다. 다음날 비가 오는 날 여소루가 소염금과 출근을 하는 것을 본 상무언은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교무실에 들렀을 때 그가 불편해하자 우산을 챙겨주고 고시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