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영휘(진이한)의 목숨을 구한 인연으로 영래(박민영)의 집에 머물게 된 진혁(송승헌)은 영래와 함께 죽어가는 토막민을 구해내며 의사로서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된다. 한편, 구토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도성 밖에서부터 급속도로 번져오는 괴질의 위협으로 백성들은 불안에 떨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영휘(진이한)의 목숨을 구한 인연으로 영래(박민영)의 집에 머물게 된 진혁(송승헌)은 영래와 함께 죽어가는 토막민을 구해내며 의사로서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된다. 한편, 구토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도성 밖에서부터 급속도로 번져오는 괴질의 위협으로 백성들은 불안에 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