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무승사의 계략으로 적인걸은 모함을 받고 태자는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한 채 성도부에 연금되고 만다. 5년 후, 이치가 서거하고 태후가 된 무미랑은 어림군 통령 이다조에게 이현을 낙양에 데려오라고 한다. 이다조가 성도에 도착한 첫날, 자객이 기습을 하고 핏자국만 남긴 채 이현이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무승사의 계략으로 적인걸은 모함을 받고 태자는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한 채 성도부에 연금되고 만다. 5년 후, 이치가 서거하고 태후가 된 무미랑은 어림군 통령 이다조에게 이현을 낙양에 데려오라고 한다. 이다조가 성도에 도착한 첫날, 자객이 기습을 하고 핏자국만 남긴 채 이현이 감쪽같이 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