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에피소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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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박세리 : 우리 시루가 달라졌어요! 하네스 착용이 아직은 어려운 입양 5개월 차 '시루' 세리 하우스에 적응 중입니다 시루가 천천히 모찌&찹쌀이와 친해지길 바라는 박세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루의 행동 교정에 나서는데... 하네스가 무서운 시루를 위한 세리 감독의 특급 처방! 과연 시루는 하네스 착용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신다은 : 봄아,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 봄이와 함께한 지 어언 13년인 베테랑 애견인 신다은 봄이와 함께한 지 고작5년 차인 초보 반려인 임성빈 항상 봄이의 마음이 궁금했던 두 사람! 신다은&임성빈 부부와 봄이의 특별한 교감을 위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나섰다! 타로카드 3장을 통해 듣게 되는 봄이의 생각 "봄아... 혹시 아프진 않니? 행복하니?" 봄이가 직접 뽑은 카드로 밝혀진 속마음 大공개! ▶ 이상아 : 개라면 지긋지긋하던 상아’s 어머니...지금은? 카펫은 배변 패드요, 냄새는 기본! 3마리 반려견과 동고동락 하는 이상아&서진이네 집. 깔끔한 성격 탓에 아무데나 똥오줌 지리는 상아‘s 반려견들이 늘 못마땅한 어머니! 그런데 미운 정도 ‘정’이다? 몇 년을 부대끼고 살았더니 어느새 가슴속에 스며든 반려견들... 어머니의 마음처럼 펜스도 OPEN! 미뇽이를 위한 매트 설치도 OK! 과연 어머니의 오픈 마인드는 언제까지 가능할지?! 시련을 딛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세 모녀&세 마리 반려견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노주현 : ‘시드니’와 ‘알렉스’의 특급 주치의, 방문 검진 지난 방송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던 ‘시드니’ 밥도 북어 대가리도 잘만 먹지만... 어째 기운이 없어 보인다? 축 처져있는 ‘시드니’의 모습이 여간 걱정되는 게 아닌 셰퍼드 아빠, 노주현 멀리 갈 수 없는 반려견을 위해 전문가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다!! ‘혹시 우리 애가 어디가 아픈 건 아닐지...’ 주치의의 왕진으로 드디어 밝혀지는 ‘시드니’와 ‘알렉스’의 건강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