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오늘은 ‘땡’이 아닌 ‘딩동댕’만 받겠다! 고영실씨.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온 가족이 [퀴즈 대한민국]을 시청한다는 고영실씨. 그런데 7살 아들이 문제를 맞힐 때 보다 틀릴 때 오히려 ‘땡’하고 더 좋아하는 것 같다는데... 이번에 출연해 ‘딩동댕’하는 정답 행진으로 퀴즈영웅도 되고 아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다고. 막강한 내공의 소유자, 그녀의 도전이 시작된다. 2년 전의 퀴즈영웅 좌절을 설욕하기 위해! 이승훈씨. 2010년 도전 당시, 최후의 1인까지 올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