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하나만 알고 가! 21대 총선은 이미 시작됐다! 총선기획단 출범과 인재 영입에 나서며,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 여야! 팩트로 말하는 남자 ‘팩트맨 김준일이’ 뽑은 이슈의 포인트는 무엇? 여기서 잠깐! 총선기획단 명단에 전직 프로게이머가!? ‘프로게이머’에서 ‘정치게이머’로 거듭난 여권의 뉴페이스! 민주당 총선기획단의 깜짝카드 “황희두” MC김현정이 20대 청년 황희두에게 묻는다! ‘청년층의 소통창구’를 자처한 황희두 위원에게 ‘세대교체’와 ‘공정’이란? 프레임 너머 당사자를 만나다! 수능 D-3, 대입제도를 논하기에 앞서 모든 수험생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 10월 22일 시정연설 중 문재인 대통령의 정시 비중 상향 언급 이후 또 한 번의 격변기에 직면한 교육현장, 사교육 1번지 대치동을 직접 찾아 들은 현장의 목소리는? 강남 8학군의 시대 ’정시’ VS 스카이캐슬의 시대 ’학생부종합전형’ 부러진 사다리, 대입제도 개편으로 희망의 사다리 될까? 입시제도로까지 불거진 ‘공정성’ 이슈! 교육 불평등 해소를 향한 국민들의 요구가 거세져만 가는데... 답이 없다는 입시제도의 답을 찾기 위해 교육평론가 ‘이범’과 정의당 국회의원 “이정미”가 모였다! 전직 입시 컨설턴트, 현직 교사가 전하는 학종의 실태... 그리고 학생？학부모 프렌즈가 말하는 실제 입시 경험과 교육제도에 대한 일침까지! MC 김현정과 프렌즈가 함께 입시공화국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묘수를 고민해본다. 김현정과 프렌즈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아젠다! 프랑스에서 마약사범으로 오인 받아 타국의 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우리 국민의 실화를 다룬 영화! 의 “방은진 감독”이 국감 현장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을 만나다. “나는 멕시코 마피아가 아닙니다” 마피아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당했다 주장하는 멕시코판 의 당사자 양현정 씨를 찾은 방은진 감독! 2017년 양 씨의 석방을 외쳤던 기자회견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이루어진 눈물의 만남, 그리고 양 씨가 털어놓는 악몽의 1154일! 외교부는 국민을 보호하지 않았다? 그녀는 왜, 악명 높은 산타마리아 교도소에 수감되어야만 했나. 영사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지속적으로 사회 부조리를 지적해온 “방은진 감독”과 함께 영화 과 같은 아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현재 재외공관의 실태를 꼬집고, 그 존재의 의미를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