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맹읍국에선 태자가 성지 찢은 일을 거론하며 태자를 폐위시켜야 한다고 황제를 압박한다. 황후는 상심하여 몸져누운 척 연기를 하고 황제는 결국 태자를 폐위시키지 않기로 한다. 봉순은 모든 걸 잊고 월쟁의 혼인을 축복하지만 얼마 안 가 봉린의 방탕한 행각을 목격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맹읍국에선 태자가 성지 찢은 일을 거론하며 태자를 폐위시켜야 한다고 황제를 압박한다. 황후는 상심하여 몸져누운 척 연기를 하고 황제는 결국 태자를 폐위시키지 않기로 한다. 봉순은 모든 걸 잊고 월쟁의 혼인을 축복하지만 얼마 안 가 봉린의 방탕한 행각을 목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