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4: 스위스의 산악 지대에서 인간과 함께 농경 & 목축 일을 했던 첫 번째 견종!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이 견종이 갑자기 멸종 위기에 처해진 이유와 개체 보존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스위스 브리더들의 스토리가 대 공개된다~! ‘아일랜드의 늑대 잡는 개’로 불리며 늑대로부터 인간을 보호한 두 번째 견종! 그러나 늑대가 사라지면서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아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데... 슬픈 사연을 이겨내고 영국 장교에 의해 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한 이 견종의 정체는?! 극적인 사연을 가진 이 견종들과 함께 훌륭한 견종 공부 START! # 기묘한 울음소리의 강아지 왕국! 질서 실종, 강아지 무법지대 <6마리 다견 가정> 이상한 집이 나타났다!!! 개는 6마리! 뜯겨진 벽지. 가구 하나 없는 휑한 거실. 식탁 위를 뛰어다니는 강아지들... 푸들 ‘뽀미, 왕자, 공주, 쿠키’! 보스턴 테리어 ‘초코, 밍크’ 6마리 강아지 이름 부르는 데만 한~참 걸리는 이곳은, Welcome to 육犬가정~! 강아지 왕국 육犬가정만의 특별한 규칙! 하루에 한 마리만, 오직 선택받은 犬만이 나갈 수 있다! 순번제 외출 그리고 선정되지 못하고 남겨진 강아지들.... 보호자가 나가자마자 시작되는 하울링과 대 환장 오줌 파티까지!! 질서 실종, 주객전도! 6마리 다견 가정을 위해 개통령 형욱이 나섰다! 다견 가정 보호자들 모두 여기 주목!☆ 다견 가정이 질서 있고 평화롭게 지내는 법! 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