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탐험가인 조시 게이츠는 '시크릿'이란 수수께끼 책을 풀면서 황금 부엉이를 찾아 프랑스의 부르주로 떠난다. 이 책은 퍼즐 장인인 맥스 발렌틴이 예술가 미셸 베커와 함께 수수께끼와 그림을 11개씩 담은 책으로 맥스가 25년 전 황금 부엉이를 묻은 장소의 실마리를 숨기고 있다. 조시는 이 수수께끼를 풀려는 소위 부엉이 사냥꾼들의 모임에 가서 정보를 얻게 되고 퍼즐 풀기에 흠뻑 빠지고 만다. 그리고 결국 미셸 베커를 찾아가 그림의 비밀에 관해 묻게 되고 땅에 묻힌 청동 복제품 부엉이 대신 진짜 상으로 만들어진 황금 부엉이를 직접 만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