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11년째 솔로 생활을 유지 중인 김영희의 이야기와 한국살이 2년 째인 대니초의 서툰 한국 생활에 대한 일화, 그리고 배우 겸 명리학자로 활동 중인 최제우의 이야기 등 다양한 토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