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E4: 사이좋게 나란히 살고 있던 두 이웃이 어느 순간 불화가 커지면서 서로 상해를 입히는 일까지 벌어진다. 코미카도는 의뢰인의 승소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하뉴 변호사는 그런 방식에 반감을 갖는다.

Starring Kenichi Kamitani, Ryoko Hirosue, Hitomi Sato
S2, E4: 사이좋게 나란히 살고 있던 두 이웃이 어느 순간 불화가 커지면서 서로 상해를 입히는 일까지 벌어진다. 코미카도는 의뢰인의 승소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하뉴 변호사는 그런 방식에 반감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