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태호는 선배 민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위해 민수의 장례식장에 찾아간다. 그곳에 미리 와있던 정사장 패거리에게 붙잡혀버린 태호는 일주일 안에 50억을 만들어 가져오라는 협박을 받는다. 한편, 흥삼은 미래도시 프로젝트 성사를 앞두고 정만출 사장과 사이가 틀어져 버린다.


시즌 1, 에피소드 4: 태호는 선배 민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위해 민수의 장례식장에 찾아간다. 그곳에 미리 와있던 정사장 패거리에게 붙잡혀버린 태호는 일주일 안에 50억을 만들어 가져오라는 협박을 받는다. 한편, 흥삼은 미래도시 프로젝트 성사를 앞두고 정만출 사장과 사이가 틀어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