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친동생과 공동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천희 보스. 운영방식이 충돌하며 빚어진 형제간의 제품 논쟁! 그 논쟁의 결말은?! “오늘 뭐 먹지?” 우리 보스는 답. 정. 너! 답은 정해졌으니 너희는 먹기만 하면 돼! 직원들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만든 보스의 ‘답정너 점심메뉴’는? 점심식사 중에도 계속되는 형제간의 논쟁...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살벌한 밥상분위기에 결국 직원들은 눈치만 보고 있는데... 빼곡한 하루 일정으로 정신없는 토니 보스. 깜빡한 ‘중대한 스케줄’로 그의 디테일이 금이 가고 마는데.. 과연 그가 말한 ‘중대한 스케줄’의 정체는? 카리스마 뿜뿜하던 엔터 회의와는 정반대인 토니 보스의 또 다른 모습! 사업마다 다른 모습을 고집하는 보스의 이유는 무엇일까? 101명의 연습생들을 벌벌 떨게 한 호랑이 선생님 배윤정이 떴다?! 배윤정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 토니 보스의 사연은?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데! 10번 도전해도 쉽게 OK란 없는 상아 보스의 완벽주의! 덕분에 보스에게 향하는 직원들의 발걸음은 점점 힘겨워만 지는데... 보스가 없는 사무실의 분위기는 Everybody Party~♪ 신나게 그루브를 타던 직원도 경직하게 만든 상아 보스의 기습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