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태술은 미래에서 온 남자 장현기를 보게 되고 태술의 위치를 추적한 단속국 요원들이 태술과 서해를 잡으러 온다. 하지만, 자신을 도와주면 태술의 형이 어디 있는지 알려 준다는 현기의 말에 태술과 서해는 현기와 함께 도망친다. 현기는 가볼 곳이 있다며 미래에서 죽은 어머니를 보러 간다. 하지만, 단속국이 태술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기 집 앞에 오자 태술과 서해는 도망을 치다가 강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그 순간 서해는 팔에 총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