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S2, E4: 땅속에 파묻힌 궤 속에 들어 있던 끄리슈나 깔리 경전을 만지고 아유타야에 떨어진 푸딴. 경전을 두고 릿과 실랑이를 벌이다 쓰러진 후 푸딴이 천녀라 믿는 꾸이가 푸딴을 거둔다. 푸딴은 사람들의 낯선 생김새와 옷차림을 보고 매우 낯설어 한다.

S2, E4: 땅속에 파묻힌 궤 속에 들어 있던 끄리슈나 깔리 경전을 만지고 아유타야에 떨어진 푸딴. 경전을 두고 릿과 실랑이를 벌이다 쓰러진 후 푸딴이 천녀라 믿는 꾸이가 푸딴을 거둔다. 푸딴은 사람들의 낯선 생김새와 옷차림을 보고 매우 낯설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