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소속사 대표는 강한결에게 윤소림의 곡을 프로듀싱해달라는 제안을 한다. 소속사 대표는 윤소림의 부탁으로 그녀의 밴드 멤버들과 계약하고 찬영은 소림의 곡을 만들고 싶다고 대표에게 얘기한다. 한편, 최유나는 강한결이 실연 후에 명곡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사과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소속사 대표는 강한결에게 윤소림의 곡을 프로듀싱해달라는 제안을 한다. 소속사 대표는 윤소림의 부탁으로 그녀의 밴드 멤버들과 계약하고 찬영은 소림의 곡을 만들고 싶다고 대표에게 얘기한다. 한편, 최유나는 강한결이 실연 후에 명곡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사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