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체인지 데이트로 뒤엉킨 러브라인! 본격적으로 불붙는 탁수·신향·수완의 삼각 로맨스에 사돈과 원수 사이를 오고 가는 부모님들!이종혁 아들 탁수의 호감도 선택을 받은 딸, 그런데 표정이 좋지 않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혼돈의 삼각관계!드디어 시작된 자기소개와 함께 자녀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진심 어린 편지에 눈물바다 된 자녀들…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절친의 정체는?“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할게” 안유성 명장 아들 선준의 직진 고백! 김대희와 MC 김성주까지 눈물 흘린 사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