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3: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영화 장산범의 두 주역 염정아와 박혁권이 구기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두 배우는 공포영화의 주인공답게 납량특집 콘셉트로 남다른 등장을 선보인 데 이어 한 끼 도전 틈틈이 영화 장산범 홍보를 시도하며 규동형제의 제지를 받는 웃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염정아는 강호동의 모든 멘트에 역동적인 리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어딘가 오싹한 기운이 맴도는 한 끼 도전기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