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44: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의대 자퇴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겠다는 아들, 찬성 VS 반대] 찬성!! 꿈을 위해 올인 해야지~ 사례자 1. 개그맨 겸 치과의사 김영삼! 개그맨의 꿈을 키웠던 젊은 시절의 김영삼! 결국 안정된 ‘의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아직도 개그를 향한 열망 때문에 후회 가득하다는데... 사례자 2. 최초의 고졸 출신!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공서영 ‘가수’라는 꿈을 위해 대학교 진학을 포기! 그리고 좋아하는 ‘스포츠 아나운서’에 도전하기 위해 올인! 결국 모든 꿈을 모두 이룬 행복한 여자 공서영의 生生조언! VS 반대!!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다르지~ 안정된 길이 우선순위! 성공(?)사례. 방송인 겸 영화인 이경규! 잘~하는 ‘방송’과 ‘개그’로 성공! 그리고 ‘꿈’이자 ‘좋아하는 일’인 영화계까지 종횡무진하는 이경규처럼 살아야 한다? 실패(?)사례. 학구파 개그맨 이윤석! 부모님이 공무원하라고 할 때 말 들을걸~ 이윤석은 생계형 개그맨(?) 그리고! 패밀리들의 어릴 적 꿈 ‘1지망’은 뭐였을까? 개그우먼 김지민, 알고보니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망생이었다고? 선생님이 될 뻔한 박지선이 ‘개그우먼’의 꿈을 이루게 된 사연!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허무했던 패밀리들 인생을 ‘두근두근’ 뛰게 만든 누군가의 한마디 신지, 나에겐 너무 착한 ‘천사 아저씨’~ 이경규와 신지의 감동사연 공서영, 지금의 나를 만든 건 전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 했던 충격적인 한마디 김영삼, 치과의사의 평범하지만 따뜻했던 말 한마디의 힘 [말(言), 말, 말]

Starring Lee Seung-shin, Jang Young-ran, Kim Hyun Chul